원래 프로그래밍 관련된 글만 올리고 싶었는데 요즘 그게 안된다. 핑계라고 할 수도 있지만 정보 처리 기능사 공부를 하거나 전공 동아리 숙제를 하느라 코드를 짤 시간이 없다. 그래서 오늘은 정보 처리 기능사 공부를 한 내용을 복습 겸 적어보려고 한다.
오늘 배웠던 건 DOS랑 UNIX에 관한 내용이다. DOS는 Disk Operating System의 약자다. 이름 그대로 디스크 운영 체제라고 한다. 그리고 UNIX도 운영체제다.
DOS에서 정보를 저장하는 공간을 디렉토리(Directory)라고 한다. 그리고 DOS는 여러 명령어를 이용해서 디스크와 디렉토리를 관리한다. DIR이라는 명령어를 통해서 디렉토리 안에 있는 파일과 하위 디렉토리의 목록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이런 디렉토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MD라는 명령어를 사용하고 디렉토리를 지우기 위해서는 RD라는 명령어를 사용한다. 영어를 몰랐다면 MD를 그냥 외웠을텐데 영어를 배우긴 했으니까 느낌으로 Make Directory, Remove Directory라는게 느껴져서 지금까지의 영어 공부가 헛되지 않았다는 느낌을 줬다. 이외에도 FIND(문자열 검색), SORT(정렬), VER(버전 확인) 같은 명령어도 공부했다.
그리고 UNIX는 C언어 기반으로 만들어진 운영 체제라서 이식성이 좋고 확장성이 좋다. 그리고 내가 알기로는 UNIX를 만들기 위해서 C언어가 만들어진 거라고 들었다. 아마도? UNIX도 DOS처럼 다양한 명령어를 가지고 있다.
사실 아직 UNIX 부분을 다 본게 아니라서 별로 정리를 못했다. 내일은 코드를 짜거나 아니면 정보 처리 기능사 내용을 좀 더 제대로 공부해서 글을 올려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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