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28일 목요일

마크업과 마크다운

 드디어 전공 동아리 숙제가 나왔다. 지금까지 뭘 해야 될지 몰라서 갈팡질팡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할게 생겼다. 그리고 오늘 동아리 백엔드를 맡고 있는 형한테 들은게 있는데 프론트엔드는 백엔드를 안 해도 되는데 백엔드는 프론트엔드도 알아야 되고 네트워크도 알아야 되고 뭐 다 알아야 된다는 것이었다. 그걸 듣고 힘들겠다는 생각도 났지만 그만큼 다재다능해질 수 있다는 얘기니까 그런 점은 좋았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오늘 받았던 숙제 내용은 마크다운과 github에 대해서 조사를 하고 할 수 있는 만큼 정리를 하라는 숙제였다. 우선 마크다운을 조사하다 보니까 마크다운이 마크업 언어의 일종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근데 마크업 언어의 뜻도 제대로 모르는데 마크다운을 배운다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이 되서 먼저 마크업에 대해서 알아봤다. 마크업은 문서가 화면에 표시되는 형식을 나타내거나 데이터의 논리적인 구조를 명시하기 위한 규칙들을 정의한 언어의 일종이라고 한다. 사실 아직 제대로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결국 PC랑 서버가 주고받는 정보를 우리가 볼 수 있는 가상의 공간인 인터넷에 표시할 수 있게 해주는 언어라는 말인 것 같다. 이런 마크업 언어에 HTML, 마크다운 같은게 있는 것이다.
 마크다운도 HTML과 비슷한 마크업 언어인데 마크다운으로 작성하면 더 간결하게 작성할 수 있고 HTML 같은 다른 문서형태로 변환도 가능하다. 마크다운의 장점은 앞서 말한 간결하다는 점, 다양한 형태로 변환이 가능하다는 점, 텍스트로 저장되서 용량이 적다는 점, 지원하는 프로그램과 플랫폼이 다양하다는 점 등이 있다. 반면에 단점도 있는데 먼저 비표준이라는 점이고 비표준이 이기 때문에 도구에 따라서 변환방식이나 생성물이 다르다는 단점이 있다. 그리고 모든 HTML 마크업을 대신하지 못한다는 단점도 있다.
 아직은 자료를 보고 내용을 정리할 수 없지만 동아리 활동 열심히 하다보면 자료 안보고도 내용을 정리할 수 있게 될테니까 열심히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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