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26일 화요일

방과후 HTML 첫 시간

오늘 8, 9, 10교시에 방과후 html 첫 수업을 했다. 재미없고 지루하면 어떡하나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 재밌었다. 오늘은 첫 수업이기 때문에 아주 기초적인 것들만 했다. 처음 해봤을 때 느낀건 html은 c언어나 c++, 파이썬 같은 것들이랑은 코드를 작성하는 것부터 전혀 다르다는 것이었다. c언어처럼 ;도 안붙이고 변수 선언 같은 것도 없었다. 아직 첫 수업이라서 없는 것일 수도 있지만 왠지 없을 것 같다.
 배운 건 먼저 visual studio가 아니라 visual studio code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만든다는 것이다. 아직은 차이점을 모르겠다. 그리고 html은 처음에 !를 적고 탭키를 누르면 기본적인 틀이 저절로 생긴다.
 기본적인 틀의 처음에는 title이 나오는데 title과 /title 사이에 아무 내용이나 적으면 그 내용이 웹의 이름이 된다.
 그 다음엔 body가 나오는데 이 부분이 내가 만든 사이트에 나올 내용이다. h1과 /h1사이에 시간이란...이라는 단어가 적혀있는데 이러면 사이트에 두껍고 큰 글씨로 시간이란...이 제목으로 나타난다. 그리고 h1 h2 h3 이렇게 숫자가 커질수록 글씨의 두께와 크기는 작아진다. 숫자는 최대 6까지 가능하다. 그리고 p가 나오는데 p는 본문을 적는 것이다. p를 한번 쓰고 다음 줄에 바로 또 p를 쓰면 한 줄 개행되고 문장이 나온다. 중간에 br은 한 줄 개행을 뜻한다. 마지막으로 img가 있는데 얘는 말 그대로 이미지를 나타낸다.

 오늘은 좀 너무 형식적으로 적은 느낌이 있는데 배우다보면 형식적인게 아니라 좀 획기적인 내용이 나올 수 있을것 같다.
 첫 수업의 느낌은 처음이라 그런거일지도 모르지만 나름 흥미로웠다. 이런 마음이 계속 유지된다면 참 좋을 것 같다.

댓글 1개:

  1. HTML은 프로그래밍 언어가 아니라 마크업언어라고 해. 태그를 이용해서 문서를 작성한다고 해서.. 태그마다 다 의미가 있단다^^ 쉽고 재미있지. 하나하나 배워가는 즐거움을 제대로 느끼고 있는 것 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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